신음동 야산에서 새벽만 되면, 공포의 이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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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동 야산에서 새벽만 되면, 공포의 이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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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새”의 슬픈 연가로 확인

^^^▲ 휘파람 새^^^
신음동 삼애농장, 화장터 뒤편의 산, 제일교회 뒤편의산, 시청 뒤편의 산, 이 야산에서 한밤 좌정 시간이 지날 무렵부터 아파트 베란더 창문 틈으로 공포의 괴상한 소리가 들려 들어 올 때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무서움이 느껴진다.

매년 봄의 문턱에 들어 설 때면 여지없이 찾아오는 이상한 소리는 “휘파람” 소리이다. 지역 주민들은 휘파람소리에 많은 의구심을 나타내고 이 소리에 대한 궁금증은 날이 갈수록 더 해지고 있다.

휘파람 소리는 길게 3-4초 정도로 연속되면서 새벽3:00 쯤 이면 공포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과연 이소리는 어디에서 나는지 정확한 위치 파악이 되지 않고 달이 뜨는 날에는 양쪽 산에서 교대로 들려온다.

이소리는 주인공은 새벽의 적막을 깨는 “휘파람 새”의 슬픈 연가로 확인 됐다.

새끼 휘파람새는 보름정도의 둥지에서 머물면서 아빠 새들에게 언어 학습을 받으면서 2세에게 까지 대물림 한다. 휘파람소리는 이들의 의사소통의 수단이며 자기네 지역출신 끼리 어울리는 구실을 한다.

다행히도 휘파람새는 공천,선거를 하지 않는다. 이들은 보궐선거,재선거도 더더욱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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