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 하천지킴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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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 하천지킴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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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상수원은 우리가 지킨다

▲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 하천지킴이 활동 기념사진 ⓒ뉴스타운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회장 류제풍)은 21일 남양주시 조안면사무소 대회의실에 서 워킹그룹 회원들과 함께 정기회의 개최 및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물사랑 생태체험을 실시했다.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은 2012년에 결성된 시민참여형 워킹그룹으로서, 60세 이상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 거주민 21명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팔당호 수질정화식물 식재활동, 조안면 생태․문화․역사 스토리텔링 가이드북 제작, 약 200여 회에 걸친 하천지킴이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금년에도 행락객이 많은 주말 및 공휴일 위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워킹그룹 회원들의 거주지는 1975년 지정된 팔당상수원보호구역으로, 40여 년 넘게 2,500만 명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행위제한 등의 규제를 감내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한강 하류지역의 식수원을 지키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결성된 시민그룹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 하천지킴이 활동 기념사진 ⓒ뉴스타운

이번 정기회의는 10월 말까지 진행될 하천지킴이 순찰활동 계획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진중리 물의정원 정화활동 및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운영하는‘한강 물사랑 생태학습선’승선견학을 통한‘아름답고 깨끗한 팔당 상수원은 우리가 지킨다’는 상수원보호구역 환경보전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 하천지킴이 활동 사진 ⓒ뉴스타운

이날 회의에 참석한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 류제풍 회장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금지되는 야영․취사행위 및 낚시․어로행위 계도를 통해 거주민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자부심을 가지고 순찰활동에 임하자”면서도 “무더운 여름철에 순찰활동 시 다량의 식수와 충분한 휴식은 필수”라며 건강 유의를 강조했다.

남양주시 이윤모 녹색성장과장은 “나이야가라 실버워킹그룹의 하천지킴이 순찰활동이 북한강의 맑은 물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상수원보호구역 내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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