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월 북한 여행 중 억류됐다가 18개월만에 혼수상태로 송환됐다 엿새 만에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장례식이 현지시간 22일 오전 시민장으로 엄수됐다.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인근 웜비어의 모교 와이오밍 고등학교에서 열린 장례식에는 가족과 친지, 동창, 상하원 의원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웜비어의 운구는 장례식 직후 인근 스프링 그로브 묘지로 이동했다. 오토 웜비어의 사망으로 미국내 여론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소리가 들끓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국혼운동본부(대표 지금희) 시민단체는 오늘 오후 8시 광화문의 미국대사관 앞에서 ‘고 오토 웜비어를 추모하는 촛불추모제와 기자회견’을 하기로 해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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