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와 안상수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해양항만위원회(위원장 허식)가 주최하는 '우리나라 해양력.해양산업 강화 방안' 인천시민강좌가 16일 경인일보 인천본사 회의실에서 박창규 전 인천시의회 의장, 김영식 인천해사고 교장, 차희상 전 경기도의원, 이성우 항운.연안아파트연합이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김성귀 전 해양수산개발연구원장의 '해양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7월 21일까지 매주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귀 강사는 제8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강의에서 "시대별로 해양력을 구비한 나라가 무역을 지배하고 세계 역사를 지배한다"며, "대한민국도 인천을 중심으로 해양을 적극 활용하면 국운이 상승할수가 있다"라고 말했다.

강의를 마치고 이성우 조합장은 "해양의 역사를 너무나 재미있게 설명해서 한시간 반이란 시간이 너무 짧을만큼 재미있게 들었다. 세계 해양역사를 듣고 다음주에는 인천의 해양역사 부분이 나올것 같아 다른 분들을 함께 모시고 와야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이날 강의를 준비한 허식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강의에 참석해주신 인천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천이 해양 역사의 중심도시로 발전할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해양과 관련한 세미나 등을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인일보 인천본사는 2016년 12월 구월동 사옥 이전 이후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언론사로 '인천'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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