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회의원의 의도대로 형식적 짜맞추기 공천심사가 이뤄졌다며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이하 공심위)의 재심사를 요구하고 있는 한나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자 구범회, 민학기, 우태주, 조정현씨는 10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한선교 의원과 서정석 후보의 선거법 위반 불공정 공천과 관련해 기자회견 열었다.
기자회견을 통한 공개질의서에서 이들은 한선교(용인을)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용인시장 서정석 후보와 공천신청 전후 수시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골프 회동 배경과 비용지불 등을 소상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지난달 29일 경기도당 1차 공천자 발표보다 일주일 전인 3월20일경 한의원이 지역내 시의원, 도의원 공천내정자와 서정석 후보가 강남 모 스튜디오에서 선거용 사진촬영을 했다며 공천이 확정되기 일주일 전에 어떻게 공천내용을 알았는지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강남 모 스튜디오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참석한 공천내정자와 서정석 후보가 모두 공천을 받았으며 K시의원이 참석하지 못한 것에 한의원이 격분해 “빼버려라(공천에서 제외)”고 말해 K의원 1차 공천에 탈락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K모 시의원은 1차 공천에서 탈락했고 사진촬영장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K씨가 공천을 받았었으나 2차 공천에서 K모 시의원이 공천됐다.
이 밖에도 이들은 ▲지난 7일 수지의 모음식점에서 한의원과 서후보, 서후보의 지지자 10여명의 만찬에서의 식대지불에 대해 밝혀줄 것 ▲서정석 후보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직 사퇴후 입당 주장과는 달리 명예퇴직후 대기발령중 입당 했는지에 대해서 사실 확인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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