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나리가 어우러진 "환상의 꽃 터널"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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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나리가 어우러진 "환상의 꽃 터널"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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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직지사 관광지 입구 봄꽃 2만본 식재

^^^▲ 직지사 입구
ⓒ 뉴스타운 최도철^^^
관광지로서 유명한 직지사에는 요즘 벚꽃거리와 하천변에 늘어진 수만본의 샛노란 개나리, 새로 조성한 화단에 심겨진 2만본의 봄꽃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황홀감에 발길을 멈추게 한다.

김천시 대항면(면장 장지현)은 지난 3월말 직지사 입구 벚꽃 터널과 하천축대에 널어진 개나리꽃길 사이 400여평의 유휴지에 화단을 만들고 봄꽃인 페츄니아1만2천, 펜지3천, 메리골드 3천, 사루비아 2천본을 식재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정서를 만끽하게 한다.

^^^ⓒ 뉴스타운 최도철^^^
또한 벚꽃터널 1Km구간 벚나무에는 야간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벚꽃과 개나리,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을 설치하였다.

환상적인 꽃밭 조성은 10월에 개최될 전국체전 손님맞이와 아름다운 관광지 환경조성을 위해 대항면 직원들이 힘을 모아 화단을 만들고, 직접 키운 꽃을 심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대항면은 앞으로 소공원 3개소, 꽃밭조성 3백평, 코스모스 꽃길 10Km, 휴경농지를 이용한 코스모스 및 메밀 꽃밭 5천을 조성하여 직지사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혁신도시 김천의 이미지를 제고시킬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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