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 기각' 정유라, 눈물로 호소 "다 엄마가 꾸민 일…나는 좀 억울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구속영장 기각' 정유라, 눈물로 호소 "다 엄마가 꾸민 일…나는 좀 억울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 눈물 호소

▲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 눈물 호소 (사진: SBS '8 뉴스') ⓒ뉴스타운

눈물을 보이며 호소했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정유라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 가운데 그가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시선을 모았다.

정유라 측 변호인은 영장실질심사가 끝나자 취재진에게 "정유라가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준 점을 반성하며 눈물로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정유라는 영장실질심사에서 "다 엄마가 한 일"이라며 자신이 사고 있는 혐의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라는 검찰에 송환됐을 당시에도 "엄마와 전 대통령 사이에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며 "나는 일단 좀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법원은 정유라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3일 오전 기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