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심한 밤 ‘치킨’이 아닌 ‘팝콘(POPCORN)’이 강북에 상륙했다.
2일 늦은 밤인 9시 반, 신인 걸그룹 ‘립버블(LIPBUBBLE)’이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쇼핑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데뷔 후 첫 버스킹(Busking) 공연에 나섰다.
소속사인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립버블’ 담당 실장의 소개아래 리더 류아, 서린, 미래, 해아, 이나, 은별, 한비 총 7명의 소녀들이 ‘팝콘’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팝콘을 마치 ‘야구 시구하듯이’, ‘농구공을 골대에 던지듯이’ 멤버들이 힘껏 던진 ‘팝콘’에 맞았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나오기도 하며, 아쉬운 수량의 팝콘에 자녀들과 함께 구경을 하던 부모님들은 ‘팝콘’에 잠시 시달려야 하기도 하는 등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내며 야심한 밤 ‘팝콘’과 ‘추억’을 선물했다.

현장에서는 “커져라 내 팝콘들아”로 가사가 들렸는데, 가사를 확인 해 보면 “터져라 내 팝콘들아”로 톡톡튀는 가사와 밝은 소녀들의 이미지가 연상되는 리듬은 ‘팝콘(POPCORN)’ 노래를 처음 들었지만 ‘팡~팡~’ 무대위를 튀기던 그녀들의 안무와 표정이 연상되며 강한 중독 증상을 불러 일으켰다.
노래 제목처럼 ‘팡팡’ 터지는 잠재력을 가진 그녀들의 재미났던 ‘강북 팝콘 상륙기’에 이어 ‘강남 팝콘 상륙기’도, 더 나아가 ‘전 세계 K-POP 시장 상륙기’도 기대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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