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농업 농촌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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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농업 농촌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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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박물관의 성공사례에 창농·귀농 등의 노하우 전수받아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이라는 콘셉트로 도시민들과 함께 우리 농업·농촌의 현장으로 찾아가는 ‘2017년 해피버스데이 농업·농촌 현장체험’이 5월 11일(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하는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는 도시민들이 농축산물의 생산(1차산업), 가공(2차산업)을 넘어 체험·관광(3차산업)이 융복합된 6차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농촌 여행 프로그램이다.

Challenge·Future·Fun·Healing 총 4가지의 테마 중, Future 테마로 진행된 이번 체험은 도시에 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이천시 율면 돼지박물관(대표 이종영)을 방문했다.

돼지박물관은 아시아 최초로 돼지를 테마로 하는 박물관이며, 2011년 개관 이후 외국인들도 찾아오는 유명명소로 알려져 있다.

돼지를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어 ‘돼지 테마파크’로 유명하다. 돼지 사육과 인공수정, 돼지 공연, 돼지문화 홍보관, 돼지 체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6차산업 인증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돼지고기로 수제 소시지를 만들고, 돼지를 직접 만져보고 안아보면서 돼지의 습성과 특징은 물론 돼지의 생태에 대해 체험했다.

또한, 돼지를 주제로한 예술품 5,000개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견학은 물론 돼지박물관 이종영 대표가 직접 청년들에게 돼지박물관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창농·귀농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6차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 참석한 이우택(34. 충북)씨는 “돼지가 굉장히 똑똑하고 깨끗한 동물이라는 것을 이번 체험을 통해 알게됐다.”면서 “농촌은 시골인 줄만 알았는데 돼지를 컨셉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예술품과 벽화, 조각품들을 모아 놓은 것이 신기했고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양돈업 말고도 이런 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한 6차산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5년차를 맞은 해피버스데이는 매주 목·금요일과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11월까지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해피버스데이 참가신청 및 체험 일정,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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