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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총선서 28석을 얻어 다수당을 이끈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대행이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승리를 자축 ⓒ AP^^^ | ||
개표결과에 따르면, 좌파계열인 노동당(Labour party)이 20석, 이주 유대인 주축의 샤스(ultra-Orthodox Shas)당이 13석, 러시아계 유대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극우정당 이스라엘 베이티누당이 12석, 리쿠드(Likud)당이 11석 을 얻었으며, 극우 연합정당인 국민연합-민족 종교당 9석, 연금생활자들의 당(GIL)7석, 토라유대주의당(UTJ=United Torah Judaism) 6석, 메레츠(Meretz)당 4석, 아랍계의 3개 정당 10석을 확보했다고 이스라엘 서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대행은 29일 총선 승리를 선언하고, 요르단 강 서안 정착촌 일부 철수를 통한 국경 획정 구상을 추징하기 위해 팔레스타인과 협상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올메르트 총리 대행은 이날 총선 승리를 선언하며, “이스라엘은 카디마를 원했다”고 승리를 자축하고,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의 일부 철수를 통한 국경 획정 구상을 추진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측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팔레스타인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요구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전했다.
그는 또 팔레스타인인들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스라엘 점령지의 일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해 일방적 분리정책을 계속 밀고 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올메르트는 연립내각 구성과 관련해 노동당, 메레츠당, 연금생활자들의 당이나 샤스당 혹은 토라유대주의당과 연립내각을 구성할 수 잇을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내다봤다.
한편, 이스라엘 선관위는 해외주재 외교관, 입원 환자, 군인들 및 재소자들의 표가 29일 현재 완전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개표결과가 오는 31일 최종 발표될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전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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