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생강굴 7m 낙하물 사고자 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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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생강굴 7m 낙하물 사고자 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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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m 높이에서 추락한 20kg의 생강포대에 맞아 허리를 다친 상황

▲ 서산소방서가 지난 4월 26일 오후 3시 42분경 인지면 둔당리에서 생강굴에서 발생한 낙하물 사고현장에서 이모씨(남, 49세)를 구조했다. ⓒ뉴스타운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26일 오후 3시 42분경 인지면 둔당리에서 생강굴에서 발생한 낙하물 사고현장에서 이모씨(남, 49세)를 구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보니 생강굴 내부에서 생강 옮기기 작업을 하던 이모씨가 약 7m 높이에서 추락한 20kg의 생강포대에 맞아 허리를 다친 상황이었다.

▲ 서산소방서가 생강굴 내·외부에서 2개 조를 구성해 KED(척추고정장치)와 분리형 들것 등 장비를 이용해 응급처치한 후 맨홀구조기법을 이용해 이모씨를 무사히 생강굴 밖으로 구조했다. ⓒ뉴스타운

구조대원들과 부석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생강굴 내·외부에서 2개 조를 구성해 KED(척추고정장치)와 분리형 들것 등 장비를 이용해 응급처치한 후 맨홀구조기법을 이용해 이모씨를 무사히 생강굴 밖으로 구조했다.

구조된 이모씨는 부석119안전센터 구급차를 이용해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업을 할 때는 어떤 위험요인이 있는지 먼저 파악하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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