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경찰서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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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경찰서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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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범죄예방과 인권보호 및 안전체계 강화 약속

▲ ⓒ뉴스타운

동대문경찰서가 지난 24일 소재의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범죄예방과 인권보호 및 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의 계기로는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24시간 장애인 도움콜’ 사업 중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 양성교육에 대한 자문을 구하면서 지역사회 내 특히 안전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동대문 경찰서가 함께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인권 침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지원 협력과 범죄 발생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으로 사회 안전망 구축,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 양성교육 시 장애인 대상 성범죄 피해 예방 및 실종·사기 보이스피싱·범죄 피해 시 신고방법 강의, 재가 지적장애여성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대상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활동·지원 협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범 여성청소년과 과장은 “24시간 장애인 도움콜 사업을 인연으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의사를 전했다.

박종오 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동대문구 내 장애인과 가족이 큰 안전 지원군을 얻었다. 앞으로 진행되는 ‘24시간 장애인 도움콜’에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동안복지재단 법인의 산하기관으로써 ‘장애인과 나란히’라는 슬로건으로 2016년 4월에 개관한 장애인 이용시설이다.

2017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선정된 ‘24시간 장애인 도움콜’은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 24시간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이 2인 1조로 출동하여 적극적인 위기지원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장애인 위기지원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현재 위기대응전문사회복지요원을 양성하는 교육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 장애인과 가족의 위기응급 도움콜에 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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