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가동 후 청정지역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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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가동 후 청정지역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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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인 하수처리장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 하수처리장이 주변 편의시설과 운동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교육장소로 어린이들과 군민에게 견학을 통해 주민 홍보와 인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당진 읍내를 관통하는 당진 천을 지나다 보면 하천 주변에 물고기가 살고 가창오리 두루미 등 철새가 자주 찾아들고 청정지역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달라지고 있다.

당진천은 4~5년 전만 해도 당진읍내의 생활하수 및 폐수가 당진 천으로 모두 그대로 버려져 하천은 썩어 들어가며 하수 및 폐수 냄새로 악취가 진동하였으며, 하천주변 자연 생태계는 파손 및 물고기나 새들은 찾아보기 힘들었었다.

당진군은 지난 96년 당진 하수처리장을 착공하여 2001년10월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가면서 (주)대우건설과 민간위탁 체결을 하여 02년 4월에 준공으로 당진읍내의 생활하수 및 폐수를 하수처리장으로 채집시켜 일일 12,000~15,000㎥가량을 법적 기준치 방류수 이하로 깨끗이 처리하여 당진 천으로 방류하고 있어 지난 2000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47.1 PPM에서 2002년 13.1ppm, 2005년은 3급수에 해당하는 3.2 PPM으로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혐오시설로만 인식되었던 하수처리장이 주변에 편의시설과 운동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하수처리과정의 시설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교육장소로 어린이들과 군민에게 견학을 통해 주민 홍보와 인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으며 하수처리장이 꼭 필요한 시설물로 탈바꿈 되고 있다.

당진군은 작년 합덕 하수처리장 건설과 고대·부곡 공단 하수처리장등 가동과 더불어 올해 신평, 송악, 중흥 등 3 개소의 하수처리장을 더 착공할 예정에 있어 보다 살기 좋고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쾌적하고 친화적인 환경도시로 도약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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