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도움을 받아 보니 작은 보탬이지만 기회가 되면 다른 사람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3천원도 후원금으로 받아준다 길래 나부터 후원신청서를 쓰고, 이웃에 사는 지인들에게도 소개했더니 좋은일 하는건데 같이 동참하겠다며 후원신청서를 써주었습니다.”
요즘 남양주시 호평동 복지넷(위원장 원용식)에는 어느 때보다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다름 아닌 복지넷의 복지 서비스를 받아 본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본인은 물론 이웃사람들의 후원신청서까지 작성하여 들고 찾아왔기 때문이다.
지난 겨울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내복과 김장김치를 전달 받은 어르신께서 호평동 복지넷 활동집을 보시다가 후원금 1구좌가 3천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역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겠다며 후원신청서를 작성해 주셨다. 뿐만아니라 이웃들에게도 복지넷이 이런 좋은 일을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면서 주변사람들의 후원신청까지 받아오셨다.
지역주민들의 후원으로 지역주민을 돕는 호평동 복지넷은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지역복지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후원금 1구좌를 3천원으로 하여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호평동 복지넷은 후원금의 문턱을 낮춰, 복지 서비스를 받아 본 사람이 또 다른 이웃을 위해 후원에 동참하면서 나눔이 나눔을 키우는 참다운 지역의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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