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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에 짓눌린 서울 하늘꽃샘추위 속에 황사가 찾아온 13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 고영일 ^^^ | ||
서울과 경기도 · 강원도 영서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황사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내몽골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황사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황사가 13일 밤까지 계속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와 농·축산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3일 오후 4시 50분 현재 중부지방의 황사 농도는 강화 734㎍/㎥, 격렬비도 596㎍/㎥, 관악산 419㎍/㎥ 등으로 대부분 황사주의보 발효 기준인 500㎍/㎥을 넘어섰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13일 밤을 고비로 14일 새벽에는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앞서 주말인 지난 11일에도 중부와 경북북부지방에 올들어 처음으로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기상청은 "황사가 발생하면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각종 호흡기 질환과 유행성 결막염 등 안과 질환 발생이 우려된다"며 "영ㆍ유아나 노약자의 주의가 특히 요망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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