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30주년 맞은 박춘무 디자이너 ‘데무’ 서울컬렉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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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30주년 맞은 박춘무 디자이너 ‘데무’ 서울컬렉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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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가미해 한층 젊고 강렬하게 변화된 모습의 컬렉션 선보여

▲ 박춘무 디자이너 ‘데무’ 서울컬렉션 ⓒ뉴스타운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2일차 일정이 진행된 지난 29일 올해 30주년을 맞은 박춘무 디자이너의 ‘데무(DEMOO)’가 새롭게 변화한 모습으로 서울컬렉션에 올랐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출신 박춘무 디자이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로 30년간 유지해온 ‘데무’의 오리지널리티를 되돌아보고, 트렌드를 가미해 한층 젊고 강렬하게 변화된 모습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데무 컬렉션은 기존 보지 못했던 허리선을 강조하는 등 실루엣을 살린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데무의 시그니처인 블랙&화이트의 모노톤을 중심으로 레드, 블루 등 시즌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데무는 젠더리스 성격의 여성복이지만 성의 경계를 없애 남·여 모델을 같이 세워 연출하고 오버사이즈, 소재 믹스 매치 등을 통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춘무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관람한 패션디자인 전공 박수연 학생은 “학교 대선배님이신 박춘무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는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계기로 나의 꿈이 더욱 뚜렷해지고 성공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박춘무 디자이너는 국내외 컬렉션과 다양한 패션계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본교 특강교수이자 멘토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매년 졸업 작품 패션쇼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후배들의 실력을 독려하고 특강을 통해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 재학생들이 본받고 싶은 롤모델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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