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9일(목)부터 온라인을 통해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은 마실 물이 부족해 생존을 위협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9일(목)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1차로 공개되었으며, 10일(금)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2차 공개되었다.
오는 9일(목)부터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1차로 공개된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같지만 다른 시간’을 테마로 오염된 물로 인해 생명을 위협 받고 식수를 찾아나서느라 학교에 갈 시간을 박탈당하고 있는 물 부족 국가 아이들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정보를 확인하고 아이콘 드래그 액션 등의 간단한 참여를 통해 콩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피빈 페이지에서는 4월 8일까지 ‘어린이에게 물은 OOO이다’ 빈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댓글로 남기는 모든 이들에게 콩스탬프 3개를 증정하고, 10명을 선정해 유니세프 기념품을 전달한다.
10일(금) 공개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캠페인에서는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에디오피아의 소녀 ‘아이샤’의 하루 일과를 따라가보며 실제 식수난이 어린이에게 어떤 위협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알린다. 캠페인 페이지를 읽고 간단한 답변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으며 페이지 상단 ‘후원하기’ 버튼을 통해 물 부족 국가 어린이 구호를 위한 정기 후원도 신청 가능하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정현 팀장은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물 부족으로 인해 생명과 교육의 기회를 박탈 당하고 있다”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세계 물의 날 캠페인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아이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는 서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눔과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함께 채워요! 깨끗한 물’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6년 물의 날에도 온라인 캠페인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체험형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꾸준하게 물의 날 캠페인을 펼쳐 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