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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회의는 언제하나?2월 임시국회의 마지막날인 3월 2일 회의가 계속 지연되었다. ⓒ 뉴스타운 이경헌^^^ | ||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통과시킨 비정규직법의 국회상정을 막기 위해 민노당 의원들이 국회 법사위 회의실을 점거, 2시로 예정된 본회의가 3시 30분으로 한차례 연기된데 이어 다시 7시로 연기되었다가 결국은 7시 50분이 되서야 개회했다.
열린우리당은 의장직권 상정도 고려했으나, 한나라당을 비롯한 야 4당이 극구 반대해 결국은 비정규직법을 비롯해 60여개의 법률안이 이날 상정되지 못하고 4월 국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날 김원기 국회의장은 개회에 앞서, 민노당 의원들이 법사위 회의실을 점거 해 본회의가 늦어지게 되었다며, 회의실 안에 의원들 외에 외부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불법이라고 강한 어조로 성토했다.
또 법사위에서 이미 올라온 안건만 상정키로 했으며, 본회의장에 민노당 소속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현애자 의원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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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떼우기엔 독서가 제일?본회의 개회에 앞서 박영선 의원이 독서로 시간을 떼우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 ||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은 특별히 언론인 출신의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서인지 다른 의원들과 달리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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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낸다같은 시각 이낙연 의원은 한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보고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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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 보다 수다가 더 좋다?본회의에 상정된 법률안 투표 중 정봉주 의원이 매번 재빨리 투표를 마친후 뒤로 돌아 김영주 의원과 수다를 떨고 있다 ⓒ 뉴스타운 이경헌^^^ | ||
손놀림이 다른 의원들보다 빠른 것인지 아니면 투표 보다는 이야기를 나누는게 더 중요했는지는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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