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되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 13년만에 숙원 이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신설되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 13년만에 숙원 이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국무회의 통과. 5월 쯤 출범 예정

▲ 이철우 울산지방 고용지청장 ⓒ뉴스타운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추진위가 설치된지 13년만에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했다.

2004년도부터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추진을 지속해왔다. 노사분규의 메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울산은 이번 지방노동위원회가 설치됨으로써 조정분쟁사건 때문에 부산까지 가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났다.

이번에 신설되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비롯 총 9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노위의 위원은 공익위원 40명, 근로자위원 30명, 사용자위원 30명 등 총 100명이다. 한편, 관할구역은 울산광역시 전체이며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그동안 울산에서 일어나는 분쟁조정을 관장해왔다.

노사분규의 진원지로 노동운동의 산실로 불려진 울산에서는 노사 간 분쟁이 타 지역보다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노동부는 울산의 지방노동위원회 신설에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중앙부처에서 오래 근무한 이철우 지청장의 노력으로 재직기간 중 오랜 숙원인 지노위 숙제가 해결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