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위부터)김세운 사무총장, 주영채 (전 면대장), 황승호의원, 서정희 성운건설 대표, 김대호 의원, 강인술 회장, 박장용 입후보자^^^ | ||
감문면은 유권자수가 3,800명으로 집계되고 서춘석 현의원은 출마당시 공약대로 이번지방선거에 출마를 포기하겠다는 약속으로 고향사람들로부터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 의원의 명예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있는 가운데 김세운(47), 주영채(55)씨 2명이 도전한다.
김세운 입후보자는 감문중,성의고를 졸업 2002년도 지방선거초선에 출마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오랜 학원사업을 통해 지역 많은 초,중,고학생들을 배출시키고 청년회의소, 마을문고 이사장 및 각종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나라당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한국지역신문협회 사무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주영채 입후보자는 위량초등, 김천농고,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 전 행정 군무 서기관으로 면대장을 퇴임하였다.
개령면은 유권자수가 2,660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황승호 현의원과 서정희 (성운건설 52)입후보자가 출마 한다.
서정희 입후보자는 위량초등교, 중앙고, 계명대 경영대학원 수료하고 경찰서 보안지도위원, 한나라당 중앙위원 김천지회장,등 각종단체에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농촌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어모면은 4,669명의 유권자가 집계되고 김대호 현의원과, 강인술, 김종용, 박장용입후보 예정자 4명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있다.
김대호 현의원은 김천시 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민선 3대에 많은 의정 활동을 밑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선진 의회 구상을 실현 시키겠다는 입장표명을 했다.
강인술 입후보자는 아천초등(18회), 성의고를 졸업, 민선제2대 시의원을 역임한바 있고 어모면 체육회 고문을 맡고 있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김종용 입후보자는 향후에 입장표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장용 입후보자는 김천중, 대건고등교를 졸업, 농촌지도자회 바르게살기 위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표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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