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구해주신 감사한 소방대원분들께”
‘충청남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에 올라온 글이다.
이 글은 지난 5일 새벽 계룡시 엄사면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어린 아이들’이 자신들을 구조해준 소방관 아저씨들에 대한 고마움과 ‘부모’가 자신의 자녀들을 구해준 소방관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고 있다.
이 손 편지의 주인공들은 화재 발생 당일 할머니 댁에 놀러와 있었고, 모두가 잠들어있던 새벽시간 해당 동의 7층에서 불이 났지만 불길과 연기가 번지는 상황에서 바로 대피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계룡소방서 대원들은 신속한 화재진압과 동시에 인명구조검색을 실시했고, 자력으로 대피하지 못한 아파트 주민들을 구조하며 14층에 있던 아이들과 아이들의 할머니까지 안전하게 구조한 것.
당시 구조된 아이들은 손 편지를 통해 “친할머니께서 살고 계신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는데 소방관아저씨가 14층에서 저와 동생을 안고 1층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할머니 집에 놀러갔는데 불이 나서 멋지게 구해주신 소방관아저씨 감사합니다”라며 각각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이 손 편지를 홈페이지 올리며 아이들의 부모는 “항상 위험한 상황에서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소방관 여러분들께 다 시 한번 존경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규선 계룡소방서장은 “당연한 조치를 한 것뿐인데 이렇게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시민에게 달려갈 수 있는 해결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더 나은 119서비스를 제공하는 계룡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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