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최근 3개월간 한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 4개국을 대상으로 부부 생활조사를 벌인 결과, 한국 남성은 대화보다 성관계 횟수를 중요시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릴리는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프랑스의 기혼 남성 및 여성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개국 부부생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상 생활에서 부부간 대화 만족도는 한국이 네 나라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여성의 만족도는 약 35%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에 따른 이유로 한국 남성의 경우,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가장 많이 지적했다.
배우자와의 성관계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는, 일본과 한국의 만족도는 프랑스와 미국에 비해 매우 낮았으며 "그 이유로 한국 남성들의 경우에는 성관계 횟수가 적다, 부인이 성관계에 관심이 없으며 테크닉이 없다는 점" 등을 꼽았다.
반면 한국 여성들의 경우, 남편이 자신의 성적 충족감만 생각하고 전후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이처럼 성적 불만족이 있어도 배우자와 대화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이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발기부전이 부부의 일상적인 대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비율도 한국(남성이 54%, 여성 41%)이 가장 높게 나타나, 한국 부부들에게 발기부전이 미치는 영향이 타 국가에 비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4개국 모두 발기 부전 치료를 위해 “발기부전 질환에 대해 터놓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발기부전이 생길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에 대해 여성(부인)도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해 관심을 끌었다.
한국 릴리의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 이번 조사결과는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서도 단시간에 이루어져야 하는 계획된 성관계가 아닌 상대방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의 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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