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존자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말 존자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뛰는 놈, 나는 놈

그리 멀지 않은 시절에

일구월심 장관되기를 앙망하는

한 국회의원이 있어 날마다 각하를 졸랐다.

그의 자질을 익히 들은바,

‘공석이 없음’ 을 핑계로 거절 하곤 했다.

하 세월을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새벽.

고수부지 달리기 운동 중

눈에 익은 장관 하나가 익사체로 떠내려 왔다.

곧바로 각하 한태로 기쁜 마음으로 뛰었다.

근데,

“ 자네 지금 떠내려 오는 시신을 봤나보군.

한발 늦었네.

그 장관이 물 속으로 뛰어 들자마자 들이닥친

국회의원으로 공석을 매웠네.

더 기다려 봄세 “
.
.
.

“햐! 나만 하고지빈 줄 알았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