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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이정문 시장 ⓒ 뉴스타운 이장성^^^ | ||
지난8일 기흥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장대화시간에는 기흥구 관내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본청 국장들이 2006년도 주요시책에 대해 직접 설명을 했다.
이 자리에서 주요시정으로는 사이버문화축제인 제6회 용인사이버페스티벌 개최와 임대중인 4개 동사무소를 신축 행정서비스 능률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학습기능과 여가활동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어 관내 장애인들에 대한 지식, 기능, 특기 적성교육으로 정신건강과 신체적 발달 등 자립능력을 도모 할 수 있는 장애인 특수학교를 강남대 부지에 2007년 2월에 준공 개교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또 수도권 남부지역 광역교통망 조기개설을 위해 건설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2개구간 37.9km 등 총 11개구간의 83.13km에 대해 2008년까지 시업시행기관간의 긴밀한 협조로 조기 완공 남부지역의 교통난을 해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에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 다되어 선거법에 따른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 주민들의 욕구에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달라”면서“용인시가 많은 발전을 가져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참고 인내해 주었기 때문에 더더욱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정문시장은 이어“용인시는 중앙정부의 개발논리에 도시의 급팽창으로 난개발이라는 오명을 썼으나 이제는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오명을 벗고 안정적인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하고“신분당선과 전국 최초의 경전철이 완공되면 쾌적한 교통환경 속에서 살고 싶은 용인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장은 또 “서부지역의 택지개발은 이제 억제되고 동부지역의 개발로 균형적인 개발이 이뤄져야하고 시가 추진하고 있는 경전철의 완공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용인레포츠공원, mbc드라미아 등이 계획적으로 완공된다면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대한노인회 용인시 기흥구지회장 이양구씨는“이 시장이 노인들에게 베푼 경노잔치로 마음고생을 한데대해 미안한 생각이 든다며 경노효친정신을 무시하는 선거법은 개정되어야한다”고 말하고“노인회관 운영문제 등 노인복지에 많은 시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보정동 노인회장 현창건씨는“공직사회가 많은 변화로 민원인에게 매우 친절한데 대해 감사한다”며 공무원들을 칭찬하고“불친절한 사람이 일부이기는 하나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더욱 친절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장내에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많은 주민들은 지역특성상 경전철의 환승역이 되는 녹십자 이전문제와 관련하여 개통이 지연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사실인지를 묻는 질문도 쏟아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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