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계속되는 ★들의 발언 "진실은 끝내 침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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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계속되는 ★들의 발언 "진실은 끝내 침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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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블랙리스트 정체 논란

▲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진: SBS '2016 연예대상') ⓒ뉴스타운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대한민국이 또 한 번 떠들썩하다.

28일 특검에 출선한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 문화수석은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김상률 수석은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로 전달하는 데 관여했다고 알려졌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명단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올라와 있다고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다고 알려진 정우성, 이승환 등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신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타들도 현 시국에 대해 꼬집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개그맨 김정환은 "요새 웃지 못할 웃긴 일들이 많아서 코미디가 뉴스랑 경쟁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가수 박진영은 법조계에 있는 지인 이야기를 하며 "그는 법조계보다 'K팝스타'가 더 공정하기 때문에 본다고 하셨다. 새해에는 'K팝스타' 시청률이 떨어져도 법조계가 'K팝스타'보다 더 공평하고 공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런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신을 밝혀 모두를 환호케 했다.

또한 '그것이알고싶다'의 장경주PD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진실은 끝내 침몰하지 않는다. 어제가 성탄절이었다. 박근혜 대통령께 산타 할아버지는 어제도 그렇고 앞으로도 다 알고 계실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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