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 결실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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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 결실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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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관 지속가능 교통정책 진단ㆍ평가 결과 충남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

공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지속가능교통에 관한 정책 진단ㆍ평가에서 2016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인구 10만이상의 전국 74개 도시의 지속가능교통에 관한 현황 및 정책을 진단ㆍ평가하는 정책으로서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공주시가 선정됐다.

시는 주차수요관리, 교통약자 중심의 정책, 교통안전 개선, 보행자ㆍ자전거 중심의 정책, 교통환승요금, 교통정보제공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으며, 이번 선정을 통해 20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받게 된다.

정광의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공주시 교통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9일 수서발 SRT의 개통에 따라 공주역을 이용하는 승객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내년 1월 5일부터 시내버스 운행시간을 전면 조정하고, 공주시와 세종시를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사업과 BIS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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