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크리스마스‘의 조지 마이클 ’세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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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마스‘의 조지 마이클 ’세상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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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53세,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아.

▲ 조지 마이클은 1963년 런던 교외에서 그리스계 키프로스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 초반 ‘왬’으로 가요계에 데뷔, 1986년 그룹이 해산한 후에도 고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무기로 솔로 가수로 활약하며 1억 장 이상의 앨범이 팔려나가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뉴스타운

1980년대 팝 듀오 ‘왬(Wham)’으로 활약하면서 ‘라스트 크리스마스’ 1984년의 싱글 앨범 ‘케어리스 위스퍼(Careless Whisper)’ 등의 히트곡을 내며 유명세를 떨쳤던 영국의 인기 가수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이 25일 형국 남부 옥스퍼드셔 주에 있는 자택에서 53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의 사인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조지 마이클 측은 “그는 집에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구급대가 25일 오후 자택을 찾아 사망을 확인했고, 사망과 관련한 이상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마이클은 1963년 런던 교외에서 그리스계 키프로스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 초반 ‘왬’으로 가요계에 데뷔, 1986년 그룹이 해산한 후에도 고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무기로 솔로 가수로 활약하며 1억 장 이상의 앨범이 팔려나가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스스로 ‘게이’임을 밝히기도 했으며, 약물 소지 등으로 몇 차례 체포되어 복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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