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선진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한 청소체험아카데미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청소체험아카데미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 결과, 자원봉사포탈사이트 1365를 통한 개인 참여자 515명, 읍ㆍ면ㆍ동 민간단체 참여자 982명을 포함해 총 1497명이 참여해 지난해 820명 대비 82.5%로 대폭 증가했다는 것.
학생, 주부, 회사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청소체험아카데미는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 거리청소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도시 환경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내년에도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환경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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