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유력 정당에 줄서기 정책은 없고 오직 공천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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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력 정당에 줄서기 정책은 없고 오직 공천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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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발전에 걸림돌 공천 따내기 혈안

오는 5월31일 동시시방선거를 앞두고 호남을 진원지로 민주당이 재결집에 나서면서 일부군수후보와 도의원,군의원후보들은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면서 각 지역 입후보 예상자들이 유력 정당의 공천 따내기에 혈안이되 정책개발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양상을 보여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소리가 높다.

현제 민주당 안,밖으로 들리는 공천방법은 지역당원들의 의견과 당론을 모으고 여론조사를반영 적절한 후보를 낼것으로 전망하면서 후보군들이 민주당으로 줄서기가 이어져 민주당 지역구 이정일의원의 의중에 관심이 집중 되어있다.

이같은 실태는 후보자가 공천 확정 될때까지 계속되면서 단체장이나 지방의회 출마자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이나 지역발전에 대한 공부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 오히려 지나친 공천경쟁이 지방자치 발전에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는 여론까지 나돌고 있을 정도다.

진도군의경우 다소 험준하지만 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으로 가는 길이란 인식 아래 입후보 예상자들의 공천따내기 경쟁은 거의 사활을 걸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현재까지 출마 희망자가 가장 많아 공천의 치열한 난립상을 보이고 있는 진도군 군수후보와 기초의원 등이며 군수 입후보 예상자들의 경우 몇명 정도만 그나마 ‘출마의 변’으로 개발한 공약을 밝히고 있으나 속을 들여다 보면 정당공천 따내기에 더 치열한 뭍밑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군수자리에 뜻을 두고 있는 희망자는 6명이지만 기초의원의경우 가선구와 나선거구로 나눠어 자천타천으로 1곳에 평균 6~10여명 이상 난립해 있다.

이들 대부분의 후보군이 민주당 공천을 원하지만 1장 뿐인 공천을 따내지 못하게 되면 개인의 인지도를 앞세워 더러는 타 정당이나 무소속으로 입후보 할 뜻도 비추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 선거때 보다 후보 난립현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지방단체장과 군,도의원의 본분은 군민을 대표하고 그 지역의 경제·사회를 살리고 발전시키는 데 있다.

후보군들의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고향에서의 마지막 봉사정신은 공천이 아닙을 알아야 할것이다. 정책은 없이 오직공천 따내기에 혈안된 후보군이 공천의 힘으로 당선되어 한군의 살림을 맡은 다는게 말이 되는가.

진도군민들은 풍요로운 미래진도을 열어가는 차별화된 정책으로 경쟁력이 돋보이는 후보들이 유권자에게 선택받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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