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진도김 공동상품 전국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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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진도김 공동상품 전국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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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0억원 매출 예상

^^^▲ MOU를 체결한 김경부 진도군수와 남정식 롯데햄·롯데우유 대표이사
ⓒ 뉴스타운 김남중^^^
진도군과 (주)롯데햄 롯데우유사가 지난해 5월20일 진도군농수특산품에 대한 유통협약 체결 이후 첫 공동상품으로 『롯데진도김』을 오는 2월6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유통판매한다.

진도군과 (주)롯데햄 롯데우유사, (주)아침가리 3자는 지난 1월 26일 진도군에서 연간 50억원 규모의 공동상품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진도산 원초김이 『롯데진도김』이라는 브랜드로 전국 275개 롯데 대리점을 통해 첫선을 보이게 된다.

군과 (주)롯데햄 우유사는 지난해 5월 20일 진도산 농수특산물 유통 판매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종 유통판매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유통관련 공무원, 롯데 신규사업개발팀장 등 20명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매월 정기협의회와 수차례에 걸친 현지조사 등을 통해 첫 상품으로 『롯데진도김』브랜드를 개발하여 유통하게 된 것이다.

진도산 김은 유속이 빠른 청정해역에서 생산되어 그 상품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에도 대부분이 가공되지 않고 원초 그대로 인근 시군으로 판매 되고 있어 이를 대기업과 지자체가 공동브랜드로 개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6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3월부터는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게 된다.

이번에 계약된 상품은 『롯데진도김』4종류, 『롯데진도김 김밥용』으로 구분되어 판매되고, 오는 6월부터는 전국 유통점, 8월부터는 백화점에서 유통 판매된다.

인지도가 높은 대기업의 전문 유통점과 신선하고 신뢰도가 높은 지자체 가 청정 농수특산품을 브랜드로 공동 개발에 성공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로 유통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군과 롯데는 사전 시장조사와 초두 유통 희망물량 조사결과에 따라 진도산 김으로만 금년에는 50억원, 2007년부터는 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앞으로 진도산 건미역 등의 수산물과 흑미 등의 농산물, 홍주와 홍우, 홍돈 등 다양한 가공품을 공동브랜드로 확대 개발하여 유통하고 진도산 농수특산물 명품코너를 백화점 등에 설립하여 농어민들이 생산에만 전념하게 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여 군민 소득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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