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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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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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이달 16일(금)부터 국제선 항공편의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예약은 12월 1일(목)부 오픈).

아시아나항공의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는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일정 추가 금액을 지급할 시 이코노미 맨 앞 좌석을 사전 배정하는 서비스이다.

다만, 이들 선호좌석 중 아기 바구니 설치 가능 좌석 일부는 유아 동반 손님을 위해 현재와 동일하게 무료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를 통해 사전 신청(출발 72시간 이전)할 경우 순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 이용을 위한 추가 요금은 내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되며, 편도기준으로 했을 때 ▲일본·중국·동북아시아 1만 원, ▲동남아시아 2만 원 ▲서남아시아 3만 원 ▲미주·유럽·시드니 5만 원으로 제공된다(단, 코드쉐어(공동운항)편 제외).

이러한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는 이미 세계 유수의 글로벌 항공사들이 고객선택권 확대와 수익성 향상을 위해 도입해 운영하는 제도로서, 델타항공, 아메리칸항공, 루프트한자 등의 해외 대형 항공사들은 지난 2010년 초부터 비상구석, 창가석, 복도석 등을 고객 선호에 따라 유료 배정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임선규 아시아나항공 Pricing팀장은 “이코노미 맨 앞 좌석을 예약 시점에 고객이 직접 선택 할 수 있으며, 특히 먼저 내려야 하거나 좌석 앞 넓은 공간이 필요한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더 상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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