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위치 확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위치 확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청 북측 수변광장~중앙공원 광장 연결...2017년 말 착공, 2021년 완공예정

▲ 금강보행교 위치도 ⓒ뉴스타운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내 중앙녹지공간과 3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한 금강보행교의 건설 위치를 세종시청 북측 수변광장과 중앙공원 광장을 연결하는 곳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교량건설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해 11월 착수하여 추진해 왔으며, 용역을 통해 다양한 금강보행교 설치 위치(안)을 마련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용역업체에서 제시한 남측 시점부 5개안(북축 수변광장, 근린공원3-8 녹지축, 시청 동측 도로축, 시청 서측 도로축, 근린공원3-9 녹지축)과 북측 종점부 3개안(습지생태원 접속, 중앙공원 광장, 국립수목원 인접)에 대하여 지난 5월 행정중심복합 도시 교량특화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도시계획, 구조, 디자인 및 교량설계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스카이라인 등 주변환경과의 조화, 입지성ㆍ상징성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량의 최적 위치로 '세종시청 북측 수변광장~중앙공원 광장'을 선정했다.

금강보행교 건설 기본계획 용역에서 위치가 결정됨에 따라, 금년 말까지 교량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개발계획 반영 및 교량 기본설계를 완료한 후 2017년 상반기 일괄입찰방식(턴키발주) 등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2017년 말 착공하여 2021년 완공할 예정이다.

금강보행교가 건설되면 3생활권 주민들의 북측 중앙녹지공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강변의 남ㆍ북측 녹지광장을 연결하여 금강 녹지공간을 폭넓게 활용 할 수 있게 되며, 각종 행사 개최 시 축제ㆍ이벤트의 장소로의 이용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특히, 행복도시 남측 상가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행복청은 예상하고 있다.

행복청 김용석 기반시설국장은 "금강보행교를 통해 금강 북측에 위치한 중앙공원, 박물관단지, 국립수목원, 호수공원 등과 남측의 금강수변공원이 서로 연계되어 행복도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금강보행교를 독창적인 경관을 갖추면서 재미있고 걷고 싶은 교량으로 건설하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지난 4~5월에 실시하였으며, 공모 결과, 총 150건의 작품이 접수되어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한 결과, 우수상(4건)과 장려상(3건) 등 총 7건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행복청은 공모전의 아이디어를 모티브로, 다양한 스토리와 이벤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금강보행교를 행복도시의 또 하나의 상징물(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