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전국 12개 해양경찰서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기항지 선착장 등에 경찰관 420여명을 배치 하는 등 현장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였다.
해양경찰청은 금년 설연휴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38만명)보다 5% 증가한 40만명(여객선 22만명, 도선 18만명)의 귀성객이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대책방안으로는 전국 105개 항로 160척의 여객선 및 기항지와 도선 105척의 운항 항로상에 경비세력을 배치하여 위험물을 사전에 탐색, 제거하는 등 항로순찰을 강화하고, 해안가·도서 바다 이용객의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원산지 허위 표시 수산물 판매, 제수품 밀수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승·과적·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 해역에 형사기동정·순찰정을 중점배치, 현장중심의 형사활동을 전개하고, 24시간 신고접수 및 신속한 현장 출동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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