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해상안전·치안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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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해상안전·치안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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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해상치안 경계근무강화

해양경찰청(廳長 李承栽)은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6일간을 설연휴 해상치안 경계근무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한 해상치안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전국 12개 해양경찰서에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기항지 선착장 등에 경찰관 420여명을 배치 하는 등 현장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였다.

해양경찰청은 금년 설연휴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38만명)보다 5% 증가한 40만명(여객선 22만명, 도선 18만명)의 귀성객이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대책방안으로는 전국 105개 항로 160척의 여객선 및 기항지와 도선 105척의 운항 항로상에 경비세력을 배치하여 위험물을 사전에 탐색, 제거하는 등 항로순찰을 강화하고, 해안가·도서 바다 이용객의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원산지 허위 표시 수산물 판매, 제수품 밀수 및 양식장 절도 등 민생침해 사범과 과승·과적·음주운항 등 해상안전 저해사범 척결을 위하여 우범 항포구, 해역에 형사기동정·순찰정을 중점배치, 현장중심의 형사활동을 전개하고, 24시간 신고접수 및 신속한 현장 출동태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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