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순지 정보화 마을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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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순지 정보화 마을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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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홈페이지 통한 직거래 검토

^^^▲ 순지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 순지정보화마을 홈페이지^^^
용인시는 17일 남사면 순지마을 마을정보센터에서 순지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와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순지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남사면 순지마을은 2004년 행자부에서 주관하는 정보화마을로 선정돼 90여 가구에 컴퓨터가 무료 보급됐고 초고속 통신망의 구축과 함께 마을정보센터 및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soonji.invil.org)가 제작돼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06년을 순지정보화마을의 성장원년의 해로 만들고자 시 차원에서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으로 활성화 모색에 나선 것이다.

시 관계자들은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마을정보센터 이용 등 정보화마을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다양한 농산물 개발과 더불어 현재 생산하고 있는 상품 브랜드를 알리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영화 순지정보화마을 운영위원장은 “현재 생산물 판매를 직거래에만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올해는 마을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전자상거래 판매실적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순지 마을은 총 102가구 368명 중 40% 정도가 오이재배에 종사해 ‘순지 오이’를 특산물로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이 외의 시설 채소와 화훼 등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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