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가 화재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일 오전 '겨울철 화재예방 및 1가정 1차량 소화기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청, 소방공무원, 금산읍 남․여의용소방대 등 90여명이 합동으로 2016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래시장과 금산터미널 일원에서 화재 등 재난 시 생명보호에 필수적인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한 화기 취급 등 소방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119캠페인(1가정, 1차량에, 1개 이상의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9비합시다)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가두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2017년 2월 4일까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를 의무적 설치 홍보를 실시했으며, 영업장을 방문해 △비상구의 폐쇄․훼손․변경 여부를 확인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적치물 및 피난에 장애를 주는 요인 현지 시정 △업소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동안 주민들의 화재예방 경각심을 위한 불조심 캠페인과 비상구 안전관리, 119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화재예방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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