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북한이탈주민 조기 정착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북한이탈주민 조기 정착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관동 주민차치위원과 1대1 결연 맺고 고충상담, 문화체험 실시 등 생활멘토링사업 추진

▲ 공주시가 탈북주민의 조기 정착을 위해 생활멘토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타운

공주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부터 신관동 주민자치위원과 북한이탈주민 중 미적응 대상자 간 1대1 결연을 맺고 착한(着韓) 이웃 만들기 생활멘토링사업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것.

특히, 생활멘토링사업은 충남 하나센터가 주관하고 공주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 5명과 신관동 주민자치위원 5명이 멘토-멘티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만나 일상적인 고충 상담과 문화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8일에는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생활멘토링 대상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냅킨 공예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앞으로 남은 기간 김장 담그기, 공연관람, 성과보고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충남 하나센터 심재숙 팀장은 "이번 생활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비록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착한 이웃으로 만나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조기 정착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안정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