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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선규제봉의 윗부분이 잘려나가고 뾰족한 밑 부분만 파손된 채 방치되어있어 또 다른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 뉴스타운 이장성^^^ | ||
더욱이 차선규제봉의 윗부분이 잘려나가고 뾰족한 밑 부분만 파손된 채 방치되어있어 또 다른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사진>
42번국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구보건소 부근의 경우 고가도로를 이용 수원방향으로 주행하는 차량과 옆 도로에서 무리하게 진입하는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기위해 6개의 차선규제봉을 설치해 놓았으나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의 훼손으로 윗부분이 모두 잘려나가고 밑 부분만 흉물스럽게 남아있다. 날카롭게 남아있는 밑 부분이 야간이나 폭설로 인해 잔재물이 눈 속에 덮일 경우 차량의 안전운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차선규제봉은 플라스틱 재질로 남아 있는 밑 부분이 날카로워 운전자가 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고속주행 할 경우 타이어가 파손되며 대형교통사고를 불러 올 예견되는 위험마저 안고 있으나 제거 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찰관계자는“차선규제봉의 설치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일부 화물차량 운전자들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 운전자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행 차량으로 인해 흙탕물이 튀어 흉물스럽고 파손으로 인한 예산낭비 등 관리적인 측면에서 제고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선규제봉을 설치할 당시 아스팔트 위에 대형 볼트로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시공되어 있어 특수장비를 이용해야 파손된 잔재물을 제거가 가능하다.
자가운전자 김모씨는“차선규제봉은 대부분 차량에 손상이 가지 않는 화물차운전자들이 마구 훼손시키고 있다”며“오토바이들이 중앙선을 마구 넘나들고 있는데 위험한 흉기가 도로에 방치되어있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고 몸서리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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