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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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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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경계경보 발령 등 산불예방 본격추진

김천시에서는 계속되는 겨울철 가뭄으로 예년에 없던 겨울철 산불이 전국에서 빈발함에 따라 시 전역에『산불경계경보』를 발령하고 산불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다.

이와 함께 산불유급감시원 12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5명을 지난 7일자로 앞당겨 산불취약지에 배치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등산로에 대하여는 충분한 강우로 산불위험이 해제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하기로 하였으며 산과 가까운 곳의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외딴집, 축사, 버섯재배사, 사찰, 기도원 등의 산불취약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시 산하 전공무원에게 담당마을을 지정 출장시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모임 장소를 방문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정신이상자나 사회불만자, 무속기도자, 노약자 등 산불취약인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울러 마을앰프방송 및 차량가두방송 등을 통하여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 읍면동과 시청 산불진화대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진화인력의 조기동원 초동진화대세를 확립하였으며, 진화차, 등짐펌프 등 장비점검 정비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산불진화를 위한 군부대, 경찰,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단체와 공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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