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보험사 장애인보험상품 '찬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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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보험사 장애인보험상품 '찬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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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현장에선 상품존재조차 몰라

장애인들의 보험차별이 여전히 무관심속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 대상 보험상품에 대한 보험사들의 소극적 태도로 상품상담조차 어려워 인식개선이 요구된다.

지난해 6월 국가인권위원회의 장애인 보험차별에 대한 개선요구 후 3대생보사(삼성, 대한, 교보)는 지난해 10월 단체보험형식의 장애인전용상품을 마련했다.

하지만 각 보험사의 고객센터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삼성생명을 제외한 대한,교보생명의 상담직원들은 장애인상품에 대해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밝혀 홍보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생명의 경우 개인가입상품인 ‘곰두리종합보험’ 과 단체보험형식의 ‘대한한마음복지보험’ 상품을 작년부터 판매중이지만 현장 FP는 곰두리보험은 명목상 존재할 뿐이고 한마음보험에 대해선 “그런 상품이 있었냐”고 반문했다.

교보생명 고객 플라자 상담직원들도 장애인상품에 관해 알지 못했고 보험안내서조차 없어 장애인 상담방문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냈다.

대한생명 홍보팀 김영식 과장은 “장애인들이 가입하는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이 파는 상품에 관심을 갖게 된다”며 “장애인 상품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어떤 고객이든 상품판매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정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 차별이 개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팀 박종환 씨는 “민간보험사들이 상품을 만들어 놓고 홍보에 신경쓰지 않고 보험사에 유리한 쪽으로 법을 확대해석하는 부분이 있다”며 “정부가 다각적 논의를 진행중이지만 결국 보험사의 인식개선이 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장애인 보험차별은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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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2006-01-09 21:14:11
보험사들 장애인을 최우선으로 대우하라 정말 선진국들의 장애인들의 사회보장제도 좀 보고 배워라.

박근도 2007-03-05 21:39:05
윤병장이 장애인이 되어 이 땅에 살았더라면 큰일 날뻔했소이다.
저는 군대 제대하고 나서 뇌종양 걸려서 장애인이 되었는데
정말 어렵게 살아나 본들 사회에서 장애인 찬밥대우 지겹소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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