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가 금산군 남이면에 거주하는 60대 노인을 의용소방대원이 실종 3일 만에 발견, 구조했다.
60대 노인 A씨(남/66세/금산군 남이면 거주)는 지난 9월 30일 마을주민들과 함께 금산인삼축제장을 방문한 후 낮 12시 쯤 헤어진 후 당일 저녁 늦게 까지 귀가 하지 않아 마을 주민으로부터 신고접수가 된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금산소방서 구조대원과 남이면 의용소방대원은 경찰, 마을주민과 함께 남일, 남이면 일대와 부리 제원면 등 금산읍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다.
이후 금산소방서는 10월 1일 경찰의 CCTV로 실종자의 동선을 파악한 후 부리면과 전북 무주군 부남면 하굴암리까지 수색을 확대 했으며, 10월 3일 전북 무주군 부남면 하굴암리 마을주민에 의해 실종자 목격이 확인된 후 관할 경찰과 충남소방본부 광역기동단 의용소방대원 등 전방위적 수색을 실시한 끝에 3일 저녁 8시경 무주군 부남면 하굴암리 율소마을 야산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남이면 의용소방대원 신한교 서무반장은 실종자가 거주하는 마을이장으로 같은 마을 노인을 찾는 일에 모든 일을 제처 두고 수색한 끝에 바위에서 떨어져 움직일 수 없었던 실종자를 발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견이 조금만 늦었다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의용소방대원이 모든 일을 제처 두고 수색한 끝에 발견해 다시 한 번 의용소방대원의 노력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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