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 공동선언 9주년에 즈음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3일 박근혜정부에 핵실험-미사일도발 포기,북한동포 인권 개선 등 3대세습 독재폭정 체제의 근본적 변화를 유도하고 대남 기습도발시엔 응징분쇄해 동해보복하는 新대북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활빈단은 지난 1일 국군의날 치사에서 북한동포들에 탈북을 독려한 박근혜 대통령에 "한반도평화는 물론 지구촌 평화와 안정을 깨는 북한의 핵실험 등 무모한 도발에는 징후 감지 즉시 한·미 선제공격만이 통일한국을 이뤄어 낼 첩경이다"고 주장했다.

또 김정은에 살아남으려면 "전격적으로 핵포기후 개혁·개방의 길로 선회해야만 국제사회 압박이 풀어지면서 식량지원을 받아 기아선상의 인민들을 살려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측에 남북회담을 재개하려면 육영수여사 피살,아웅산테러,KAL기 폭파사건,천안함폭침,연평도포격도발 사과후 "김정은이 직접 방남해 민족화해협력과 평화공존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국면 전환으로 나서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북한이 10·4 공동선언의 이행을 강조하는 것은 ‘위장(僞裝)평화’에 대한 햇볕정책 부활로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한 목적이 뻔하다"며 박근혜대통령에게 "김대중·노무현식 퍼주기 대북지원과 수억달러를 주고 산 6·15 정상회담이 북한을 잘못 길들여 놨다"며 한반도신뢰 프로세스를 보완한 新대북정책을 펼치라고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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