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경주 고도보존육성지구 지진피해 복구 지원 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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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경주 고도보존육성지구 지진피해 복구 지원 인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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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된 인력은 1개월 동안 경주에 머물며 기와 고르기와 기와 교체 등 파손된 문화재와 한옥의 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지진 발생으로 파손된 경주 고도보존육성지구에 대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충남도는 이번 지진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진앙지인 경주시는 문화재와 고도보존육성지구 내 한옥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긴급복구 지원에 나섰다.

도는 와공 기술인력 등 문화재돌봄사업단 소속 경미수리 인력 3명을 지난 19∼23일 경주에 긴급 파견한데 이어, 29일 경미수리 인력 4명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된 인력은 1개월 동안 경주에 머물며 기와 고르기와 기와 교체 등 파손된 문화재와 한옥의 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난 12일 지진 발생으로 경주 고도보존육성지구 내 한옥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경주시가 지진피해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파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도보존육성지구는 고도의 역사문화환경을 효율적으로 보존육성하여 고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주민의 생활을 개선하여 활력 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정 관리하고 있는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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