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소방서(서장 이종하)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판교면 마대1리(2012년 선정)와 한산면 동지2리(2014년 선정) 마을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비인과 한산119안전센터 직원은 이틀간에 걸쳐 30여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사전에 보급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압력저하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소화기’ 52개 중 20개와 구획된 실마다 설치되어있지 않거나 설치된 것 중 수명이 짧은 구형배터리가 내장된 ‘단독경보형감지기’ 52개 중 50개를 무상 교체·보급했다.
또한, △화재발생요인 점검 후 사전제거 및 정비 △마을주민 기초 건강 체크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 및 관리방법 △가을·겨울철 화재예방요령 등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다.
비인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정광기 소방장은 “우리 관내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마을만큼은 화재 및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마을주민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서천소방서는 2011년부터 매년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이 어려운 상수도 미보급 지역 등의 기준에 맞춰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한곳 또는 두 곳을 선정해 주택용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점검하는 등 안전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서천소방서는 총 10곳의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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