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수행함에 있어, 민관의 원활한 업무수행 공유와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희망케어센터, 시, 책임읍동, 일반읍면동에서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전에는 통합사례관리교육과 오후에는 솔루션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성천교수는 사례관리 과정 중 마지막 단계인 종결의 중요성에 설명하였다. 사례관리의 종결은 당사자의 변화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례관리와 당사자간의 협력활동을 종료하는 과정으로 종결위기도 조사실시, 종결사례평가, 내부 사례회의 실시, 종결심사서 작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오후에는 중심 읍면동에서 통합사례회의를 2회 이상 진행해보았으나 더 큰 범위의 자원과 전문가 개입이 필요하여 솔루션회의가 진행됐다. 상정된 솔루션 회의 대상가구는 신체, 정신, 경제, 법률, 주거영역 등의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가구이다.
특히 조모는 치매, 부는 뇌사상태, 모는 3년전 가출, 형은 자폐장애 2급이다. 대상자는 고등학교 중퇴하여 18세에 가장이 된 청소년으로 뇌사상태의 부를 간호하고 있고, 조모와 형이 시설이 입소해야 할 상황이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해결되지 않은 법률문제, 대상자가 미성년자이므로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사례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솔루션 위원회 전문가를 소집하여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솔루션회의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의 변화와 새롭게 부각된 문제 상황을 재상정함으로 진행방향에 대한 모니터링과 수퍼비전을 받아 내실있는 통합사례관리가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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