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귤출하연합회는 20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관계공무원을 비롯한 생산단체 대표, 상인단체 대표, 농업단체장, 독농가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는 서울가락동 시장 등 소비시장 등에세 감귤가격 하락의 주된요인으로 등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때문이다.
감귤농가는 스스로 간벌을 유도하고 적과 및 열매솎기 등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과 조례개정 등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소비자가 좋아하는 감귤을 출하함으로써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인식을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극조생 감귤 출하시 덜익은 감귤을 강제후숙 시킴으로써 감귤고유의 색택과 맛이 떨어져 부패과 발생 등으로 인해 경쟁력 약화 및 가격을 하락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감귤상자에 출하자명, 전화번호 등 표기를 명확하게 기재하기로 했으며 대부분 15kg상자를 사용하다보니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는 일이 있어 포장상자를 10kg,7kg,5kg,3kg 등으로 다변화하여 소포장화 하기로 했다.
감귤출하연합회는 출하 및 가격동향을 신속히 제공하여 유통 효율화를 도모하고 출하 예고시스템을 개발, 시간대별로 출하될 물량을 제공 및 시스템정착시 공항.부두에서 받고 있는 출하신고제를 예고제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향후 감귤현안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여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서 감귤출하연합회 회장에 김경택 도 정무부지사가 선출되었고 유통부회장에 농협제주지역본부장,품질부회장에 감귤농업협동조합, 지원부회장에 농.수.축산국장이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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