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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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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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 당진 석문면 동네방네 이동복지관 운영 모습 ⓒ뉴스타운

당진시가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이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대면과 석문면, 대호지면, 정미면, 면천면, 순성면 등 6개 면의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주민밀착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연계한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의료, 문화, 여가,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동복지관에서는 한방진료와 구강검진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핸드 마사지, 공예체험, 미술치료, 문화공연 등의 문화 및 여가서비스와 이미용,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소형가전제품 수리 등의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복지 서비스 제공 외에도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족과 같은 취약계층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7차례 운영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이용자수도 지역주민과 어린이, 서비스제공자를 모두 합하면 1,500여 명을 넘어섰다.

시 관계자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약 2,400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이달 27일 고대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모두 5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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