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소방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장평면 분향2리 마을 등 11곳에서 마을자치 소방단 발대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마을 자치소방단은 소방차의 진입이 불가하거나 도착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농촌 마을의 소방안전망 구축을 위해 구성된 자치 소방조직으로, 유사시 마을에 설치된 호스릴 소화전을 이용해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소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발대행사는 자치소방단원에게 위촉장 수여 행사 후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한 진압훈련과 호스릴 소화전 사용 훈련이 실시되며, 마을이장이 단장이 되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안전서비스 사각지대인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내 자율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 자치소방단 구성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양군 자치소방단은 지난해 발대한 운곡면 추광리 마을 등 7곳이며 이번 추가 발대로 안전청양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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