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아동 대상 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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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아동 대상 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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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카드 대상자인 소년소녀가정,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보호대상자,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52% 이하의 맞벌이 가구, 보호자 부재아동 등 결식우려가 있는 만18세 미만의 아동

▲ 당진시청 ⓒ뉴스타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나선 당진시가 추석연휴 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과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꿈자람카드 대상자인 소년소녀가정,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보호대상자,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52% 이하의 맞벌이 가구, 보호자 부재아동 등 결식우려가 있는 만18세 미만의 아동이 해당된다.

특히 시는 올해 추석의 경우 연휴가 최대 9일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교장 재량휴업 기간 등을 파악해 급식일수를 정하는 등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꿈자람카드 충전 지원 외에도 도시락 배달아동과 단체급식소 이용 아동 중 반드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조사해 연휴 전 부식과 과일 등 대체식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행복해야 할 명절이지만 형편이 넉넉지 못한 가정에게는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며 “명절기간 동안 굶주리는 아이가 없도록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내년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아동시책 사업 발굴에 나섰으며, 지난달 11일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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