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협약> 국회비준위한 도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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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협약> 국회비준위한 도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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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대책위 "내년 2월 꼭 비준키로"

 
   
  ^^^ⓒ 뉴스타운 이훈희^^^  
 

지난 26일 '한미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지키기' 영화인대책위원회 송년회가 서울 명동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안성기(공동집행위원장)를 비롯 문광위소속 4당의원 (김재윤의원(열린우리당), 손봉숙의원(민주당), 정병국의원(한나라당), 천영세의원(민주노동당)) 주축으로 2005년 경과보고 및 2006년 정세동향에 관해 간담을 나눴다.

10월 20일 유네스코 총회를 통과한 '문화다양성 협약'에 대해 공동집행위원장 안성기는 "앞으로 국회비준 과제가 쟁점이기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국회비준안을 강조하는 첫인사를 건넸다. 연이어 대책위에서는 올 한해 동안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노력한 4당 의원들을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에 정병국의원은 "원내에서 비준동의안이 늦어져 이 상을 받기가 쑥쓰럽다."며 "이렇게 받는것이 송구스럽지만 앞으로 더욱더 증진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 고 심중을 밝혔다. 또한 천영세의원도 유네스코 '다양성 협약'을 2월 임시국회에서 꼭 비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봉수 의원은 " 우리집 정원에 하나의 꽃만 피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세계의 꽃밭에 피기를, 세계 각국에서 함께하기를 기도한다."며 국회비준안에 대한 열의를 과시했다.

4당의원들은 덧붙여 "'다양성 협약체결'과 스크린쿼터 현행유지 성과에 대해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조속히 원내 비준절차를 거쳐 국제법적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대책위관계자는 “이들 문광위 의원들이 문화정책수립의 자주권을 국제법으로 보장하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의 신속한 국회 비준 촉구를위해 크게 기여하는 모습"에 감사패 치하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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