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는 12월28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장벽없는 도시구축 및 제도화방안’ 연구용역을 건국대 장애물없는 생활환경만들기 연구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걷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민연대 등 4개 기관이 공동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주되는 연구용역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가 실시계획 등의 수립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범적 도시계획시설 및 건축물, 교통수단 등의 설계원칙 및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2006년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 연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설계원칙 뿐만아니라 향후 조성되는 도시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의 매뉴얼도 마련할 계획이다.
< Universal Design : 인간이 접하는 모든 물리적 환경이나 시설들을 사용자의 연령, 계층, 능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
아울러,추진위원회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기본방향중 하나로 ‘인간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벽없는 도시(Barrier Free City) 구현’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신도시건설 ·도시재개발사업 등에서 ‘장벽없는 도시’ 개념을 받아들여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확충한 바 있으나 단편적인 계획수립 및 시설설치로 실제 이용률이 극히 낮거나 사후관리도 미비한 사례가 많았었다.
추진위원회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기획단계 등 도시건설의 각 단계에 장애인단체 등 당사자들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장벽없는 도시’를 종전의 사회적약자의 이동권·교통권을 보장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도시의 각종 물리적 장벽뿐만 아니라 나아가 도시의 어메니티(Amenity) 증진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공해, 소음, 비인간성, 사회계층 분리 등)이 제거된 도시로서 인식하여 추진위는 앞으로도 주거, 교육, 복지, 방재 등 각 부문에서도 계획 및 건설·조성과정에 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도시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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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39세의 남자로 지체장애4급우측하지마비의 사람입니다.
취직을 하려고 정보지에 나와있는 곳에 전화를 하여 취업이 가능하지물엇더니
이력서를 가지고오라고 햇습니다.
제가 장애가 있고 앉아서 하는일이냐고 물엇을때 이력서만가지고와보라고 하더군
요 담담하신분은 저를 보시고 취직은 면접관의소관이라며 전무님에게 보고만 하
면된다고 하엿읍니다.
생산직이라 내려가서 현장을 보고 할수있는가를 보자고 하여 내력갓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리힘든일도 아니고 활동이많아보이지 않아서 전에 하던 12시간서
서하는노동보다는 하기가 쉽다고 생각해서 이정도면 할수잇겟다고 생각햇습니다.
다음날 연락을 주겟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을 새며 기다렷는 습니다.
아침10시경에 전화가 왓습니다.
논의를 해보니 우리일하고 장애가 잇는 분하고 맞지 않을것 같다는 말씀을 하셧습
니다.저는 흔쾌이 잘알겟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다른 정보지를 보면서 구인자릴를 보고 문의를 햇습니다.
한 아웃소싱회사에서 하시는말씀이 구인 업체에서 장애가 잇는 분은 뽑지 말라는
조건을 달아서 장애인은 해드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전 그말을 듣고 눈앞이 하야
게 보엿습니다.
2006년을 맞으하며 oecd국가라고 하는나라에서 장애인의 인권이나 일할권리는
아무데도 없다는 생각이들엇습니다.
장애에 대한 편견과 아집들 그사람이 할수 있는지 보다는 단지 장애가 있다는 것
하나로 생계를 이여갈수 없게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과연 장애인은 무조건 않
자서 일해야되고 장애인은 우리사회에 보살핌만받는 사람들인가 같은 대등한 사
회인으로 볼수없는가 그가 그일을 해보고 못한다는 판단이 아닌 장애인은 길에서
도움만을 받아야된다는편견과 아집이 장애인을 더 한쪽으로몰고 더 보살핌을 받
아야되는 귀찮은 존재가 되는것은 아니지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